후기보면 항상 스타킹이랑 교복으로 많이들하시던데 저는 숯기없어서
그냥 한분만 고집하고 만났엇는데 직접 스타킹 챙겨오심 ㅋ
매끈한 다리에 꼴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요
오래 만나다보니 이런 서비스도 받고 정말 황홀하네요